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NO.11☆자랑해도 될까요?♤아까워서 보기만 할까봐욤☆View the full contextkaine (56)in #kr • 7 years ago 요즘 같은때 부모님을 챙기시는 따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효녀 두셨네요 ^^
어휴? 미흡한 글읽어 주시고 칭찬까지 받으니 넘좋습니다 ^^
소통하려 찾아뵐께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