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를 향해서 다가간다는 것은 멋진 일인거 같아요 저도 우선은 마찬가지입니다 부모님이 벌여놓은 빚잔치를 마무리 한다는 목표가 있어요 어쩌다 보니 재가 떠 맡게 되었지만 그래도 죽으라고 해 볼려고 합니다 가끔 달려가는 것도힘들때가 존재합니다 사람이 기계가 아닌 이상은요 항상 목펴를 잊어버리지 마시고 그것을 위해 하나하나 나아간다는 자세가 더 필요한것 같아요 노력과 열정은 개인마다 다르게 나타난다고 생각해요 기운내세요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케인님도 그런 목표가 있으셨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죽으라고 해볼려고 한다는 말이 가슴을 콕 찌르네요.. 저도 따라서 하나하나 나아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