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차이점 그리고 서로간의힘든점들을 이해하려고 하면 좋은데.... 그게 쉽게는 안될듯해요.... 왜냐면 기존의 가치관이란게 있고.... 요즘 받아들여지는 가치관이란게 있어서... 이분법적으로 누구는 약자이고 누구는 강자라는 프레이밍보다는 건설적인 논의들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에휴...
서로 차이점 그리고 서로간의힘든점들을 이해하려고 하면 좋은데.... 그게 쉽게는 안될듯해요.... 왜냐면 기존의 가치관이란게 있고.... 요즘 받아들여지는 가치관이란게 있어서... 이분법적으로 누구는 약자이고 누구는 강자라는 프레이밍보다는 건설적인 논의들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에휴...
ㅋㅋ원래 제가 이런글을 쓰면 공분은 항상 따라붙어요. 이번글도 이럴줄 알고 있었어요. 여자가 약자인 것이 당연한것이 남자들이 주도해온 사회거든요. 다만 여자들이 남자보다 확실히 더 잘하는 분야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런대 그런걸 풀지 않고 그냥 여자가 남자보다 투자해야할 것이나 일의 성과나 태도등에서 맘에 안든다고 적게 돈을 주는게 문제인것이죠. 조직을 팽창시키는게 성공이 아니라 그 이후에 조직의 사람들을 이끄는게 더 중요한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