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뻔뻔한 스티미언 : Tasty Road] 디너쇼를 즐기며 식사하는 곳, 라스베가스 윈 호텔의 SW SteakhouseView the full contextkaine (56)in #kr • 7 years ago 음식 하나하나의 비주얼이 장난이 아니네요 ㅠㅠ 대단하다는 ㅠㅠ 진짜 저도 저런곳에 가면 게살 혹은 다릿살 박박 긁어서 먹을거ㅜ같습니다 ㅠ
진짜, 살 한오라기 남기지 않고 싹싹 긁어먹었습니다.
진짜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ㅠㅠ 그 맛이 생각나니... 또 침이 흐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