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피터박의 피자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kaine (56)in #kr • 7 years ago 눈물젖은 피자 얘기네요.... 저도 지금보다 더 힘들때 한달에 한번씩 방문 포장 해서 혼자 울면서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