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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들은 어떻게 세상을 움직였나] -최고의 명연설 시리즈 1.윈스턴 처칠

in #kr7 years ago

노벨 문학상과 철의 장막이라는 표현.... 그리고 승리의 브이와 빅토리... 제가 처칠에 대해 가지고 있는 이미지들이네요...... 전쟁중에 저런 리더쉽을 발휘한다는것은 쉽지 않은데.... 진짜 침착하게 잘 대응했다고 생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