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문학상과 철의 장막이라는 표현.... 그리고 승리의 브이와 빅토리... 제가 처칠에 대해 가지고 있는 이미지들이네요...... 전쟁중에 저런 리더쉽을 발휘한다는것은 쉽지 않은데.... 진짜 침착하게 잘 대응했다고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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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문학상과 철의 장막이라는 표현.... 그리고 승리의 브이와 빅토리... 제가 처칠에 대해 가지고 있는 이미지들이네요...... 전쟁중에 저런 리더쉽을 발휘한다는것은 쉽지 않은데.... 진짜 침착하게 잘 대응했다고 생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