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방심하지마 언제든지 난 올수 있어😎View the full contextkaine (56)in #kr • 7 years ago 아마 외국처럼 눈 안쓸어서 사람이 다치면 그 원인을 눈 안치운 집주인에게 돌린다면 누구나 다 나와서 치우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만.. 우리나라는 아직도 정이 있는 사회라 그러진 않을듯 하네요
ㅎㅎ 열심히 제가 치워야지요 ㅜㅜ 예전에 고맙다고 이야기도 듣고 그랬는데 이제는 본척만척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