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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위안부 할머니들의 슬픔과 희망이 깃든 곳,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에 다녀왔습니다.

in #kr7 years ago

일단... 위안부라는 단어부터 바꿔야 합니다... 진짜... 성노예라는 단어가 있는데..왜 위안부라고 굳힐려는지 모르겟어요...... 위안부는 스스로 위안하려 참여했다는 의미가 강합니다... 제발 성노예라는 직접적인 표현을 사용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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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처럼 성노예라는 표현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과도기적 단계에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미 해외 일부 언론들은 해당 단어를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