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느 백수 남편의 일기 (2) ] 퇴직인사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akaelin (51)in #kr • 7 years ago 어려운 선택을 하셨네요! 첫 퇴사시라면 감정 기복이 심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분명 더 나은 삶으로 가기 위한 발판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