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byebye, See you again at SteemitView the full contextkanade1025 (61)in #kr • 6 years ago 볼살이 깨물어주고 싶을만큼 귀엽네요ㅎㅎ 저런 동생 한명 갖고 싶지만 현실은 집에 틀어박혀있는 시커먼 동생한명뿐....
ㅋㅋㅋㅋ 그 시커먼 동생도 저런 시절이 있었을 껍니다 ㅋㅋ 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