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버지 와 길고양이View the full contextkangdoha (58)in #kr • 7 years ago 사람과 고양이의 끈이 단단해진 순간이네요
네~그 어미는 아버지를 믿고 새끼를 돌봐줄꺼라생각하고
떠난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