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시장에서 한국인의 지속적인 성장 , The growth of numbers of Koreans in cryptocurrency market.

나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관한 블로그를 3개월전부터 운영중이며 스팀잇 블로그를 약 10일전에 넘어와 지속적으로 글을 쓰고 있다. 두개를 사용하면서 똑같이 느끼는것은 가상화폐를 접촉하는 사람의 숫자가 생각보다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I run a blog about Bitcoin and Ethereum in Korea like 3 months ago and I've been writing here about ten days. I feel the common things from these two blogs which is there is massive growing numbers of people interesting about cryptocurrency in Korea.

물론 스팀잇을 티스토리 블로그에 연동해서 그런이유도 있지만 오후에 100명의 팔로워를 넘겼으며 현재는 112명이다. 또한 스팀잇을 살펴본지 10일뿐이 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kr에 글이 올라오는 갯수가 들어온 첫날과 지금의 글이 다름을 느낀다. 티스토리 블로그 또한 지금부터 열심히 써놓으면 1년뒤엔 빛을 바래겠지하면서 쓰던 블로그가 3개월만에 처음으로 5천명이 방문하였으며 평균은 2천명이 넘는 숫자가 방문한다.

I've link my steemit ID to my Korean blog so I've earned my followers fast, but having 100 followers in ten days is fast growing. Also, I can tell that numbers of the posts on first day and now is quite different. When I started the Korean blog about Bitcoin and Ethereum, I was expecting that it will get popular one year later or never. Amazingly, it hits 5k yesterday and more than 2k on daily basis.

이렇게 관심을 많이 가지는 사람들만 증가한것이 아니라 돈을 쓰는 투자자들의 증가도 굉장히 빠른속도이다.

The numbers of people are fast growing not only who is interesting coins but also who is actually investing.

이더리움에서 법정화폐로 거래되는것이 한국이 단연 1등이다. 약 27%의 거래를 한국거래소에서 하고있다. 물론 거래소의 다른 입출금 방식 때문이기도 하다. 미국에서는 최근 Gdax로 할 수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것이 코인베이스에서 이더리움을 사서 다른거래소로 옮기고 거래를 하는식이다. 그래서 코인베이스에 그냥 놔두는 사람이 많다. 한국은 보다 간편하게 거래소에서 이더리움을 사서 바로 거래를 할 수 있어 거래량이 높은것에도 한 몫을 하는것 같다.

The Korean fiat money on Ethereum has the most volumes among other fiat money. About 27% trading is on Korean exchange. These are of course because of different way to deposit and withdrawals. In US, now you can use Gdax but still lots of people buy Ether on Coinbase and send the Ether to the exchange. This is why there is quite people put their ether on Coinbase, not trading. however, korean exchanges are doing both deposit&withdrawals and trading, so this is one of the way that Korea has high volume.

리플또한 마찬가지이다. 입금이 안되거나 출금이 안되는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하고있지만 코인원에서만 이루어지는 리플 거래량이 현재 18%이다. 아직 측정되지않는 코빗과 곧 상장 될 빗썸까지 합쳐진다면 또 한국거래가 가장 많을것으로 예상된다. 이 이야기는 최근 리플의 폭발적인 성장은 한국에서 일어났다고 예측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면 최근 한국의 암호화폐시장이 커짐에 리플쪽에서 한국 거래소들한테 제의를 했을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일제히 또는 경쟁하듯이 리플거래를 오픈하는 모습을 보인것 같다. 리플 뿐만 아니라 많은 해외 투자자들에게 한국의 급격한 거래량은 주목되어 지고 있는듯하다. 중국의 엄청난 비트코인 거래량에 아쉬운 마음을 가진지 불과 몇달도 안되지만 지금은 굉장히 빠른속도로 시장 점유율을 늘려나가고 있다.

Ripple is also the same. It is ridiculous that Ripple can not be deposited or withdrawn on their exchange, but the amount of ripple that is trading in one of exchange is 18% now. If another exchange, which has not been measured yet, and the Ripple will be soon-to-be-listed on the other exchange are considered, I think Korea will have the most trading volume of Ripple. This story can be predicted that the explosive growth of ripple recently occurred due to Korean volume, and furthermore, I think that Ripple may have proposed to Korean exchanges listing their coin because of on the rise of Korean cryptocurrency market recently. That's why all of korean exchanges planned to list Ripple at the same time. It seems that Korea's rapid trading volume has attracted attention not only to Ripple but also to many foreign investors.

물론 과한 열기탓에 프리미엄을 붙여서 코인을 사야된다는 단점도 있지만 신흥 시장을 선점하는 효과는 점점 커질것으로 예상한다. 지금도 중간급들의 코인들에게 한국시장은 고려해 볼만한 시장이다. 거래소에 상장하자마자 항상 가격이 상승하는 경험은 중간급들의 코인이 상위권으로 도약하는데 매력적인 호재로 느낄수 있다. 또한 엄청난 거래로인해 한국 거래소들의 수익도 증가하였을것이다. 앞으로도 한국 거래소들은 알트코인들을 점점 상장시키면서 재미를 볼것이 뻔하다. 사실 안할 이유가 없는듯 하다.

Of course, there is a disadvantage in that it is necessary to purchase a coin by adding a premium price, but it is expected that the effect of preemption in emerging markets will increase gradually. The Korean market is still attractive market for middle-ranking coins. As soon as they are listed on the exchange, there is higher possibility that price will go up like before such as Ether classic, Ripple, Dash. In addition, the Korean exchanges' profits would have increased due to huge transactions. In the future, the Korean exchanges will keep listing other altcoins. There is no reason not to.

전에 어떤분이 언급하셨다시피 코인원 차트에 몇가지의 알트코인들이 추가되있다.

As someone mentioned before, there are a few altcoin added one of Korean exchange's charts named Coinone.

물론 이중에 상장한다는 언급은 없었지만 ZEC이 되기에는 발행량이 너무 작다. 거래소가 가격변동없이 원하는 물량을 갖기 힘들것이다. REP, XMR, XEM, STR, STEEM 중에서 한국인 커뮤니티를 고려하기에는 STEEM이 눈에 들어올것이다. 많은 분들이 알다시피 여러네임드분들의 노력으로 스팀잇에서 한국커뮤니티는 굉장히 커왔으며 kr 태그는 메인페이지에 나오기 시작했다. 언어로 따진다면 Spanish 바로 다음순위다. 한국거래소에서 이것들을 고려하지 않을 리 없다. 리플 다음으로 스팀이 나오지않을 수도 있지만 긴 시간으로 두고보면 충분히 나올 가능성이 높다.

Of course, there was no mention to list these altcoins, but the circulating supply of ZEC is too small. It will be difficult for exchanges to have the desired volume without price fluctuations. STEEM will come to the attention of the Korean community in REP, XMR, XEM, STR and STEEM. As many of you know, with the efforts of many nominees, the Korean community has grown tremendously in Steemit, and the kr tag has appeared on the main page. In the language, kr is the next rank in Spanish. The Korean exchanges may consider steem. Steem may not come out next to the Ripple, but it is likely that it will come out in the future.

암호화폐시장은 아직 많이 알려져 있지 않기때문에 지금 유입된 사람들은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을 사기에는 가격이 너무 비싸 보일수있다. 수익률의 입장에서 보면 맞는 말일 수도 있다. 그러므로 그들은 새로운 코인들을 투자하기 위해 찾아나설것이다. 한국인의 지속적인 성장이 계속 된다면 스팀같은 언젠가 주목을 받을 코인 또는 한국거래소에 상장하면 윈윈할 코인에 장기투자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Since the cryptocurrency market is not yet well known, people who are now in the market might think the price too expensive to buy a bitcoin or Ethereum. From the perspective of profitability, it may be right. Therefore they will find out to invest in new coins. if the growth of Koreans continues, I think it is a good idea to invest a long time in a coin that will get some attention such as Steam or be listed on the Korea Exchange la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