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al voyage of discovery consists not in seeking new landscapes but in having new eyes." (Marcel Proust)안녕하세요. @kangsukin 입니다.
누구에게나 좋아하는 음악은 하나씩 있기 마련이죠. 음악을 가리지 않고 이것저것 듣는 편이지만 그 중에서 시부야케이 음악을 좋아합니다. 일본에서 1990년대에 유행했다고 하는데 저는 이 보다 한참 뒤인 대학 시절에 이러한 음악들을 접했던 것 같네요.
FPM(Fantastic Plastic Machine), FreeTEMPO, Daishi Dance, m-flo, DJ KAWASAKI 등등 좋은 가수들이 참 많았었습니다. 이들은 다들 어디로 간 걸까요. 새로운 음반이 나왔으면 하면서 과거의 음악들을 요즘도 종종 찾아 듣습니다. 음악을 듣고 있으면 이상하게 그 때 그 시절이 머릿속에 떠오르는게 참 신기한 것 같아요. 그래서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의 생활속에 음악을 떼놓을 수 없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영원하지 않을까 싶어요.
시부야케이 가수들 좋아하세요?
FPM, Days and Days
출처 : https://www.youtube.com/
토요일부터 그 다음주 토요일까지 일주일 동안 한 여자가 남자에 대한 사랑, 기다림, 그리움 등의 감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FreeTempo, You and Me
출처 : https://www.youtube.com/
m-flo, All I Want Is you
출처 : https://www.youtube.com/
파랑색의 남자와 빨강색의 여자가 대비되는 모습의 뮤직비디오가 참 재미있습니다. 남자와 여자는 결국엔 스쳐 지나가고 맙니다.
hello
Hello
nice photo
Thanks you post and videoGood night friend @kangsukin
Good morning~
😘😘😘😘😘Oke @kangsukin
Thanks you postGood night @kangsukin
Good morning~
😘Thanks you boy friend @kangsukin
저는 하바드를 참 좋아했어요...
파리스 매치, 프리템포도요..
같은 장르가 맞는지...
올려주신 음악들과 분위기가 비슷하긴 한데요^^
첫번째 노래 정말 좋아요...
석인님 덕분에 이렇게 좋은 음악을 알게 되네요..^^
같은 장르 맞아요~하바드도 참 좋죠.
clean & dirty로 너무 유명한 ㅎㅎ
저는 개인적으론 프리템포를 가장 좋아합니다. 포스팅엔 FPM, m-flo를 넣었지만^^ 파리스매치는 잘 몰랐는데 한번 들어봐야겠네요.
와 진짜 십년전에 FPM 프리탬포 파라매치 많이 들었는데 이렇게 다시 만나니까 너무 반가워요!!!!!!!
오늘은 올려주신 노래 열심히 들어야겠어요👍
정말 오래 되었는데 가끔 들으면 좋은 노래 같아요. FPM은 why not?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죠 ㅎㅎ
좋은 주말 보내시길^^
일본노래아는건엑스제팬노래밖에....헤헤ㅜ
아 그러시군요 ㅎㅎ
하나 도전해 보시는 건 어떠세요?^^
이런 풍의 음악은 처음 들어보는 것이네요. 그래도 아주 좋은 음악스타일 같아요.
최근엔 이 가수들이 거의 활동을 하지 않아서 좀 아쉬워요.
그래도 가끔 드라마나 CF, 또는 카페에서 듣게되면 참 반가운 ㅎㅎ
어떤 음악 스타일을 좋아하시나요?^^
주말잘보내세요
꾸욱
항상 찾아와주셔 감사합니다.
주말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래요 ^^
오? 뭔가 뉘앙스가 허밍어반스테레오 느낌?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제 플레이리스트에 올려야겠어요!
네 맞아요. 국내 가수 기준으로 포스팅을 한번 더 해야겠어요.
허밍어반스트레오, 클래지콰이, 캐스커 등등 한국에도 좋은 가수들이 참 많지요 ^^
!!! 힘찬 하루 보내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