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참 글을 잘쓰기도 하고, 잘 읽혔던 것 같아요. 재미도 있지만 정말 마음이 무너지는 안타까운 장면도 잘 표현이 되어 기억에 오랫동안 남더라구요. 영화는 보셨나요? 아마 책에 중요한 장면들이 많이 생략되어 흥행에 실패하지 않았나 생각도 해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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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참 글을 잘쓰기도 하고, 잘 읽혔던 것 같아요. 재미도 있지만 정말 마음이 무너지는 안타까운 장면도 잘 표현이 되어 기억에 오랫동안 남더라구요. 영화는 보셨나요? 아마 책에 중요한 장면들이 많이 생략되어 흥행에 실패하지 않았나 생각도 해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