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풍경View the full contextkangsukin (62)in #kr • 7 years ago 오랜만의 비가 그치면 겨울은 언제였나 싶을정도로 따뜻한 봄이겠죠? 사진 잘 보고 갑니다^^
봄비가 언땅의 응어리를 풀어주는 것 같습니다.
수양버들도 연둣빛 안개가 아련한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