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를 먹을때면 한입에 먹어야지 하면서 항상 잘라서 먹거나 아님 내용물이 다 빠진 상태로 주워먹게 되는 것 같아요 입이 작아서 그런지 ㅜ
사진 보니깐 버거도 맛있어 보이고 곁들여 콜라도 한모금 시원하게 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ㅎㅎ
글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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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를 먹을때면 한입에 먹어야지 하면서 항상 잘라서 먹거나 아님 내용물이 다 빠진 상태로 주워먹게 되는 것 같아요 입이 작아서 그런지 ㅜ
사진 보니깐 버거도 맛있어 보이고 곁들여 콜라도 한모금 시원하게 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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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사악하게 비싼걸 제하고는 정말 미국 본토의 식당에 간 듯한 느낌입니다.
버거도 맛있고 가게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 나중에 시간되면 꼭 한번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