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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늦둥이 딸이 수영 레벨테스트 '마스터즈'를 통과했습니다

in #kr7 years ago

경쟁은 참 스트레스 받고 힘든 일이지만,
또 그걸 잘해내는 아이를 보면 뿌듯한 것이 부모의 마음인가 봅니다. 잘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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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치뤄야 할 경쟁이라면
즐겁고 행복하게 좋은 결과를 이루면서 헤쳐나오기를 간절히 기도할 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