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 생각의 한계와 아이가 주는 깨달음.View the full contextkanmiso (45)in #kr • 7 years ago 뭔가 어른의 깊은 깨닳음 같은 말인거같네요!!!
아이가 하는 말들이 아무말이 아니란걸 새삼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