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 편의를 위해 1000원 = 1달러 = 1DAI로 고정했습니다. 실제로 알버트는 달러와 DAI사이의 변동성까지 고려해야겠지요. 아니면 DAI와 USDT사이의 공매도를 통해서 헷지하던가요. 그리고 알렉산드라이트는 실제로 거래되고있고 가격도 비싸며 보석으로써 커다란 가치가있지만 다이아몬드만큼 인지도가 있지 않다는 점에서 아주 소설인 내용은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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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편의를 위해 1000원 = 1달러 = 1DAI로 고정했습니다. 실제로 알버트는 달러와 DAI사이의 변동성까지 고려해야겠지요. 아니면 DAI와 USDT사이의 공매도를 통해서 헷지하던가요. 그리고 알렉산드라이트는 실제로 거래되고있고 가격도 비싸며 보석으로써 커다란 가치가있지만 다이아몬드만큼 인지도가 있지 않다는 점에서 아주 소설인 내용은 아니라고 봅니다.
정성글 감사합니다. 마지막 댓글의 키는 대여군요. 비파에서 오래전부터 메이저코인 대여를 통한 현물공매도는 가능한데 스팀은 상장 자체도 안되어 있긴 합니다.
이 시스템의 핵심은 소스코드 상에서 자산을 규제할수 있는가죠. 현재 개발중인 폴카닷이나 코스모스같은 경우는 아토믹스왑을 통해 구현할수 있겠지만 굳이 그럴필요 없이 비트파이넥스와 같은 신뢰할만한 거래소에서 그 역할을 맡는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여기서 보증금만 비율을 바꾼다면 비트멕스처럼 높은 레버리지도 만들 수 있고 아니면 반대로 1/2 레버리지도 가능하겠죠. 이걸 누가 먼저 시작하냐의 문제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