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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A 형 남편 요리에 빠지다[부제:남편의 식탁]No.11

in #kr6 years ago

기름을 조금만 넣어서 튀겨요 저희도 한번 쓰고 버리는게 좀 아깝기도 하고 해서 재료 담길정도만 넣고 ..
아무래도 번잡하긴 해요 튀김이 그래도 파는것 보다 낫이 나더라구요 ㅎㅎ
요즘은 시간이 많다보니 웬만한건 짖에서 해버리자! 하게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