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낳기 전 출산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기대감으로 시립 도서관에서 출산. 육아에대한 책은 반이상 읽었다 할 정도로 아이를 낳고 기르는 지식을 쌓아갔다...
어떤 날은 도서관 열람실에서 밤12시가 되도록 책을 읽었다. 정말 잘 낳아서... 잘키우겠다는 다짐? 비슷한 것을 하면서....
철학자 레비나스는 " 아이를 출산함으로써 비로소 자신의 실체가 드러나는데, 아이는 '타자가 된 나'라고 한다. 아이의 출산으로 나는 나에게로의 영원한 회귀 운동에서 벗어나고, 타자와 타자의 미래 속에서 자신의 한계를 넘어선다." 고 말한다. (장석주 인문학 산책)
진정 출산은 다른 차원의 세계로 들어가는 것이었다
평면으로 입체를 다 표현 할 수없듯
엄마가 된 나는 다른 세계 속으로 들어간 것이다.
그래서 어른들이
"자식을 낳아 봐야 어른이 된다"
"자식을 길러봐야 세상을 안다"
고들 하시는 것이 이제야 이해가 된다.
그리고 아이들은 잘 때가 가장 이쁘고
자면 깨우고 싶고
깨면 잤으면 좋겠다는 말이 무엇보다 깊이 공감된다^^
엄마들 아빠들 특히 36개월 이하의 자녀를 둔 부모님들...
우리 화이팅해요^^
첫글인데 이렇게 쓰면 되는 건가요??^^ㅎㅎ
Expectations rather than fear of a baby before birth in Childbirth and childcare for the book is read more than half in the city library. Bearing and rearing a child enough to indicate that the building knowledge ...
Some days read a book to become midnight in library reading room.Really have ...Pledge good job, doing something like ...?
Levinas philosopher
said disclosures of his only by giving birth to children, child is called 'to hit me'.I get out of my eternal return to health, and hitter and batter in the birth of her baby in the future of his horizons, ".(Jang Suk Joo humanities for a walk).
Real birth into another dimension of the world
.
As can not tell the Cubist in a plane.
I became a mother into another world.
So the adults
"a child at an adult."
"I have raised their children know the world."
I know what is to fasten your curtains together so
.
and when was the most beautiful children.
I want to get sleep up.
When he would like to see the bed is words deep empathy ^^.
... parents with children under 36 months, especially my dad and
Go for it, we have to, ^^
In the city? who writes so, the first
^^ is very amazing indeed
아우~~~~ 엉덩이 넘 이쁘네요...
금방 크더라고요^^
잘때보면 크는게 아까운데 때부릴땐 말 알아듣게 언릉 컷으면 좋겠구... 이시절을 즐겨야겠죠? 감사^^
네 하루하루는 힘들었는데 지나고 나니 금방이더군요^^
첫글부터 정성이 가득하네요. 반갑습니다.
환영 감사해요... 아직 무슨 버튼이 어떤 걸 뜻하는지도 잘 모르겠지만 생각을 적을 수있어 재밌네요^^
처음 글을 올리셨군요
환영합니다
한번 보세요. 처음 오시는 분들을 위한 프로젝트입니다
https://steemit.com/kr-newbie/@oldstone/2phwkg-kr-newb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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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감사해요. 더듬더듬 살펴보며 적응해볼께요^^
육아가 힘들지만 보람있죠~ㅎㅎ
예 세상 태어나 해본 일 중 가장 힘들고 가장 보람된 이이네요~^^
님 프사를 보니 가슴이 저리네요~ 저 친구들의 부모님과 아이들을 생각하니.....
저도 제가 애기를 주로 키우는지라 그마음 압니다. 제 아들놈이 기저귀 차면 저러구 잡니다.
프사에 아기도 그렇게 자는 군요... 온 방을 휘저으며 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