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스팀잇을 알지 못한 상태에서 컨텐츠나 칼럼을 저널링하고자 본 서비스를 사용하려고 합니다.
금전적 가치를 떠나 우선은 특정 비즈니스 영역의 콜럼버스와 같은 역할을 하고 싶은 욕심도 있긴 합니다.
그런데, 이제막 시작하는 저로써는 그래도 노출에 대한 사항을 고려한다면, 평일 기준 오전과 오후로 나눠 써야 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 출근 시간대 07:30 ~ 10:00
- 점심 시간대 11:30 ~ 14:00
나머지 시간은 퇴근 시간과 취침시간으로 나누려 하지만, 개개인 불규칙한 패턴으로 온라인 컨텐츠를 소비하기 때문에 추후 인사이트를 통해 알 수가 있을 듯합니다.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과 같은 일반적인 소셜미디어채널의 사용자와 스팀잇 사용자의 여러 컨텐츠 소비패턴이 다를 것을 먼저 가정해봅니다.
즉, 해당 서비스(채널) 이용시간과 빈도수가 다르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블로그처럼 무엇을 키운다는 의미 보단 스팀잇의 생태를 알기 위한 노력이 당분간 필요할 듯합니다.
필자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마케팅 기반 컨설팅을 하고 있답니다.
혹여, 중소기업의 마케팅 담당자 및 경영자일 경우 잦은 소통을 주시면 유익한 정보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꾸준히 하시면 좋은일.....
보팅하고 갑니다. 맛팔 부탁드립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맞팔드렸습니다.
감사드려요....
항상 행복하세요....
저도 뉴비라 헤매고 있네요.
화이팅 하시길,
응원의 메세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