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가 산 암호화폐가 10분의 1토막이 나면서 봉인했는데
암호화폐에 관심을 계속 가지며 잊어버리지 않기위해~
스팀잇을 시작했습니다~
암호화폐 트레이딩하는거 보다 훨씬 재미있더라구요~
이것도 사실 채굴이라면 채굴 아니겠습니까? ㅎㅎ
저는 제가 산 암호화폐가 10분의 1토막이 나면서 봉인했는데
암호화폐에 관심을 계속 가지며 잊어버리지 않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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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트레이딩하는거 보다 훨씬 재미있더라구요~
이것도 사실 채굴이라면 채굴 아니겠습니까? ㅎㅎ
맞죠. 우린 지금 스달을 체굴하고 있어요. 나름 체굴재미가 쏠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