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육아이야기#12, 오늘더 사랑해 ♡] 아이는 집안의 웃음꽃View the full contextkeykey (59)in #kr • 7 years ago 무거워서 ㅋㅋㅋㅋㅋㅋ (절대 흠님이 무겁다는건 아닙니다!단호) 승윤이 반응도 너무 귀엽네요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됐습니다. 키키님. ㅋㅋㅋ 선녀라는 글도 있었는데. 흥.
무거워서만 집중적으로 적으시다니. ㅋㅋㅋㅋㅋㅋㅋ
저 사실 무거워요.ㅋㅋㅋ 남편이 저 들어달라고 하면 흠칫흠칫 놀라면서 도망가니깐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