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리운 그대에게...(해철이 형....오늘따라 유독 그립다.....)View the full contextkeykey (59)in #kr • 7 years ago 저도 문득문득 마왕이 생각날때가 있더라구요ㅠㅠ 고스트 스테이션도 정말 재미있었는데 너무나 아쉽네요~
고스트 스테이션 시절...
그 시절, 정신없이 돌아다니던 회사 신입딱지 못 때고 있을 때인 듯합니다.
정신없이 사느라, 듣고 싶어도 듣질 못했네요...
노래는 차에서 계속 들었었지만, 고스스스테이션은 접해보지 못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