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러브흠의 그냥 사는이야기, 엄마가 된 나에게도 엄마가필요다.View the full contextkeykey (59)in #kr • 7 years ago 엄마라는 단어만 봐도 마음 한구석이 찡해요ㅠㅠ 엄마!!엄마!!매일매일 외칠수 있어서 좋아요흑흑
맞아요 키키님 엄마라고 외칠수 있어서 더욱 좋은거 같아요.
매일 매일 잘해드려야 할거 같아요.
감사해요 키키님
행복한 하루 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