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느 날의 하루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eykey (59)in #kr • 6 years ago 맞아요! 올라갈때는 내가 왜 이 고생을 하나 싶은데 올라가고나면 넘나 기분 좋더라구요! 마무리로 막걸리와 전을 먹으니 헤븐이었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