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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쏘쏘의 소소한 이야기 #6 [만선의 꿈을 위하여!! 천수만에 고등어가?]

in #kr7 years ago

꼬미 시선강탈이예요^^
고등어회 맛있는데 잘 안 팔아서 못 먹었는데
저도 낚시를 해봐야할까요ㅋㅋㅋ
낚시 넘나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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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손맛도 못보고..
낚시 바늘만 계속 뜯기고.... 결국 아빠한테 낚싯대 뺐겨서 구경만 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