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쏘쏘의 소소한 이야기 #6 [만선의 꿈을 위하여!! 천수만에 고등어가?]View the full contextkeykey (59)in #kr • 7 years ago 꼬미 시선강탈이예요^^ 고등어회 맛있는데 잘 안 팔아서 못 먹었는데 저도 낚시를 해봐야할까요ㅋㅋㅋ 낚시 넘나 멋집니다!^^
저는 손맛도 못보고..
낚시 바늘만 계속 뜯기고.... 결국 아빠한테 낚싯대 뺐겨서 구경만 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