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축] travisung님 당선! (후기 3: 느낀 점 및 나눔 계획)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gbinternational (66)in #kr • 6 years ago (edited)그런 배려가 있었군요. 난 시간이 없는 등의 사정으로 그런 줄 알고 아쉬웠다는..... ㅎㅎㅎ 그리고 glory7님의 역할에 비하면 내 기여는 새 발의 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