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월욜 일상입니다View the full contextkgbinternational (66)in #kr • 5 years ago 내가 간 약국에선 번호표도 말이 많아서 관뒀다고 하데요. Posted using Partiko Android
구청에서 나왔다는 젊은 청년(아마도 공익?)이 돕고 있더라고요
모두가 힘든 시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