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처럼 그냥 준돈은 허심탄회하게 이햐기 하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제 표현에서 허심탄회가 안돼서 연락을 못할지도요.
그녀석 찿아 봐야 겠네요,, 중국에 있어 이젠 찿아도
만나기 쉽지는 않네요.
맞습니다, 때 되면 갚을 사람은 언젠가는 갚습니다.
친절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말씀처럼 그냥 준돈은 허심탄회하게 이햐기 하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제 표현에서 허심탄회가 안돼서 연락을 못할지도요.
그녀석 찿아 봐야 겠네요,, 중국에 있어 이젠 찿아도
만나기 쉽지는 않네요.
맞습니다, 때 되면 갚을 사람은 언젠가는 갚습니다.
친절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아무리 조심스럽게 표현한다 하더라도 빌린 돈에 대해서 부담을 느끼고 있는 분이라면 정말 그 돈을 갚지 못해서 미안해서 피하게 될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사람이 정말 너무 미안하면... 미안하다는 말도 못하는 것처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