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넘 귀여운 할머니의 꼬꼬레인.View the full contextkibumh (73)in #kr • 6 years ago 시골에 여우로움이 느껴져서 아주 따뜻하네요. 저는 시골 떠나온지 벌써 30년 가까이 되었지만 ㅋ 시골가면 제가 누군지 어디 사는지 다들잘 알고 계세요. 항상 가서 살고 싶은 곳입니다. 얼마 오래 걸리지 않을듯하네요
나이들어갈수록 시골살이가 최고인거 같아요 이젠 서울에가면 매연과 답답함 때문에 견딜수가 없군요
그렇죠. 공기도 인심도 다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