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스팀충인가?
맞는거 같다. 왜?
- 스파에 노후 연금을 붓고 있다 매달 300~ 600sp
- 댓글과 보팅을 하루 30~50개 정도 하고 있다
- 포스팅 컨텐츠를 구상하고 고정화 시키려 하고 있다- 제일부족
100명이상 고정친구를 만들러 찿아가기와 대화를 하고 있다
(물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나 좋아하는 글을 위주로)
이중에 스팀충은 시간이 지나면 다 고래가 될것이다.
스팀가격은 올라가고 고래들에 고정친구 100개 보팅은 엄청난 연금이 되어
돌아올 것이다
너무 솔직하게 썻나요?? 지금은 소비자,투자,창작자 다하고 있고
미약하고 부족하지만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겨우 5개월 했네요..
결론 지금인연을 맺고 있는 스팀충은 저랑 끝까지 갑니다.
그분이 사라지기 전까지요..
스팀충... 충으로 끝나는 단어 말고 더 이쁜 단어는 없나요??ㅠㅠ
ㅋㅋㅋ 충성도에 충 아니에요^^
아이디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