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뱀집 구명을 막았다 열었다.
순수하신 모습이 선합니다. 막대기든 지팡이든 하나는
들고 다니세요. 모기소리에 밤에 잠을 깨면 그 기분을 저는
기억하는데 성화님은 재미있는 시를 하나 쓰실듯...
편한시간 보내세요^^
ㅋ 뱀집 구명을 막았다 열었다.
순수하신 모습이 선합니다. 막대기든 지팡이든 하나는
들고 다니세요. 모기소리에 밤에 잠을 깨면 그 기분을 저는
기억하는데 성화님은 재미있는 시를 하나 쓰실듯...
편한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