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귀한 어르신이 들려 주시는 문주란에 기막힌 사연 꽃은 꺽거나 상처 주지 마세요. ~~^^View the full contextkibumh (73)in #kr • 6 years ago 항상 꽃을 찿으시다 보니 귀한 꽃을 보게 되네요 잘 봤네요
잘보셨어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