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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몰랑 일기 238ㆍ이렇게 찡여사네 가정은 유지되고 있다.

in #kr6 years ago

정독했어요
찡여사님 제목이 자극적이여서 읽다 보니 정독해서

사실 이 정도 길이의 글을 정독할 만한 위인은 절친 이웃이거나

여기까지 오고 둘중에 어디일까?
절친이웃일까? 아니면 킬링타임??
찡여사님 삶에 이야기를 즐기는 절친으로 가는 사람,,
내가 절친이라고 해도 인정 안할듯..
이 이야기가 중요한게 아니고요~~

그날 싸우면 그날 푼다고 하니 좋습니다.
찡여사님 매일매일 이렇게 쓴 일기가 나중에
찡여사님께 엄청난 행운을 가져다 줄겁니다.
찡여사네 항상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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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자극적인거 어떻게 눈치채셨지ㅋㅋㅋㅋㅋ
매번 어떻게 제목을 정하나 즐겁습니다
카카님 덕에 일기쓸 힘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