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미국 사는 이야기 - 중고 물품 거래 "오퍼 업(OfferUp)" 뭐든지 내다 팔고, 산다View the full contextkilu83 (64)in #kr • 6 years ago 와. 수요가 엄청 있네요. 신기하네요. 저도 팔게있나 찾아봐야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