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빼앗긴 No.1View the full contextkilu83 (64)in #kr • 7 years ago "너나 잘하세요" 공감가네요..ㅎ 이번 주말 아이와 아내분과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ㅎㅎ
공감감사드립니다.!!
오늘은 딸과 둘이서 키즈카페로 달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