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한 잎의 여자,,,[자작글과 음악]View the full contextkilu83 (64)in #kr • 6 years ago 왠지 글을 읽으니 없던 여유가 생겨나는 기분이네요..ㅎ
아~
클루님 오늘도 저는 태백이라서
영등포에서의 만남엔 맘만 갈 것 같아요
어쩌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