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공감하는부분입니다. 스티밋에 진입경로 자체가 전자화폐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대다수이기때문에 자연스럽게 블록체인에 관련된 글이 더 인기를 가질수밖에없는것아닐까요.. 한편으로는 영문으로 구성된 많은 글들은, 일반 데일리 블로그 부터 사진까지 매우 다양한 방면으로 넓혀가는 반면에 한글 포스팅은 대다수가 블록체인밑 알트코인 기사 그러고 경제 관련부분이 대다수이죠, 더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관심사를 가지고 참여해서 코리안 커뮤니티가 더 커질수있으면 좋겠네요
네 영어권 포스팅이 그런 경향을 보인다면 중장기적으로 kr 포스팅도 그렇게 저변을 넓혀가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많은 기대가 되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