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한동안 바빴습니다.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View the full contextkim066 (68)in #kr • 8 years ago "아내에게 짜증을 내는 일도 생기고 그랬거든요." 완전 공감합니다. 아내는 아니지만, 저같은 경우 모두에게 짜증을 냈었죠..;
아무래도 다들 예민해지기 마련인 것 같습니다 ㅋㅋ... 특히 잃었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