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승림이네 이야기] 2호가 전해준 카네이션과 편지View the full contextkim987 (43)in #kr • 7 years ago 저도 초딩 4, 1학년 아들을 두고 있는데, 오늘 집에 돌아 가면 기대 좀 해봐야겠습니다. ㅎㅎ 부럽습니다.
저도 아들이지만.... 아들은.... ^^;;
1학년이 있으시니 기대해보심이....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