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계획의 매력을 좀 느낀 여행이었어요~ 이 전에는 너무 다 사진이나 글로 보고 가서 거기서 감흥도 적었고 바쁘기만 한 때도 있었거든요. 무엇보다 아쉬움이 남아서(?) 또 가고 싶어요 ㅋㅋㅋㅋ
전 낯짝이 비교적 두꺼운 편입니다 시선을 즐기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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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계획의 매력을 좀 느낀 여행이었어요~ 이 전에는 너무 다 사진이나 글로 보고 가서 거기서 감흥도 적었고 바쁘기만 한 때도 있었거든요. 무엇보다 아쉬움이 남아서(?) 또 가고 싶어요 ㅋㅋㅋㅋ
전 낯짝이 비교적 두꺼운 편입니다 시선을 즐기지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