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로 '영상'을 하려다보니 이런 에피소드가 생긴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저는 레고를 취미로 하는 사람인데 레고를 알리고 싶은 순수한(?) 마음으로 레고 제작 과정을 '영상'으로 남기기 시작했어요~ 내가 좋아하는걸 알리기 위해 영상 제작을 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더 프리미어나 에펙을 공부하게 되고 나름의 성과도 따라왔던거 같아용! 어쩌면 영상을 취미로 하시기 전에 진짜로 더 좋아하는 무언가가 있다면 (가령 커피) 만드는 과정을 영상에 담기 시작해보시면 두 마리를 다 잡을 수도 있지 않을까용? :D (처음뵙겠습니다 팔로우하고 자주 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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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감사합니다 달걀님 :) 더 좋아하는 걸 활용하는 방법도 꽤 괜찮은 방법이군요..! 저는 계속 하나만 바라보고 있었네요. 앞으로도 소통 자주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