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자 영화를 처음 접하게 되었을 때에는 그냥 동물과 사람의 관계에대한 내용인가 하며 동물을 워낙 좋아하는 저는 봐야겠다. 라고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옥자를 처음부터 끝까지 보는 내내 어쩌면 확대된 현재의 동물 학대의 모습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게 되네요.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식용으로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식용으로만 생각하는 사람들의 생각을 무시하려는 것이 아니라, 식용으로만 생각을 한다면 동물들을 깨끗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길러야하는게 맞지않냐고라도 설득을 시키고 싶은 마음이네요.
사람과 동물은 갑과 을이 아니라 함께 어울어져서 살아가야하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I do not speak English and use translator. So the context may not be natural. But I want to convey my thoughts to many people.
There is a movie called Okja in Korean movie. This movie is about animal protection. It shows the relationship between humans and animals and shows about the animal abuse that expanded the present.
I think that people and animals have to live together. people and animals are s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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