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슬럼프면서도 급하게 공부하는데 막막하더라구요.ㅠㅠ 그런데 배운다는것은 내가 소화한다는 것이니까.. 이제는 저의 호흡에 맞춰서 공부를 차근차근 해볼려구요. 또한 공부만이 아닌 이제는 일상의 모든 순간들이 값진 배움일때가 많다고 새삼 느낍니다.. 일단 한국에서 추위를 몸쏘 배우고 있는.. ㅋㅋㅋ!!
그림이 너무 따뜻하면서도 정감있는 것이, 저도 모르게 들어와 버렸네요 :) 저 아이의 이름은 타타인가요?
요새는 슬럼프면서도 급하게 공부하는데 막막하더라구요.ㅠㅠ 그런데 배운다는것은 내가 소화한다는 것이니까.. 이제는 저의 호흡에 맞춰서 공부를 차근차근 해볼려구요. 또한 공부만이 아닌 이제는 일상의 모든 순간들이 값진 배움일때가 많다고 새삼 느낍니다.. 일단 한국에서 추위를 몸쏘 배우고 있는.. ㅋㅋㅋ!!
그림이 너무 따뜻하면서도 정감있는 것이, 저도 모르게 들어와 버렸네요 :) 저 아이의 이름은 타타인가요?
일상이 배움...그러기 위해선 매 숨에 깨어있어야 할거인데...망각의 숲 속에서 이따금 깨어있는 순간을 느끼;곤 합니다. 외국에 살다 오셨나요?
저 아이는 타타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