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in #kr6 years ago

오고 가는 인연 속에
나 자신이나 다른 누군가의 마음이 따뜻해진다면
그걸로 충분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공감합니다.

Sort:  

그렇지요? ^^

본연의 행복에 더 가까이 가는 한 해 되시기를 바라며,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