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스님 따라 왔습니다^^
잘 보았어요.
'세상 모든 사람들은 하나하나가 다 예술가이고, 그들의 삶 또한 예술이라 생각한다. 세상에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귀한일이니.'
저도 공감하는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근데 이런 생각이 때로는 오해를 받기도 하더라고요.
자신을 놀린다고 ㅎ
그냥 일단 받아주고
그런 다음 님처럼 자신을 표현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 점에서 이 곳 스팀잇은
다른 곳에서 표현하기 어려운 이야기들을
많이 풀어놓을 수 있는 거 같습니다.
ㅎㅎ 맞아요. 상대적으로 다른 sns에 비해 직접적으로 알고있는 사람이 드무니까. 이런저런 이야기를 툴툴 내뱉을 수 있는 것 같아요.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 속 이야기를 꺼내는게 더 쉬울때가 있는데 비슷한 상황인것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