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성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공감합니다. 제 생각에는 이제 어뷰징 문제는 인터넷 토론에서 오프 논의로 방향을 잡아가는 게 어떨까요.
그러니까 어뷰징을 포함 증인을 늘리는 문제
스팀잇 발전 방향들을 워크숍이나 공개토론 식으로 하면 어떨까요?
이 주관은 제가 볼 때 아무래도
@asbear님이 제격인데...어떠신가요?
글로 풀어내는 건 이제 웬만큼 되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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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석하게도 그런 시간을 낼 여유가 없습니다. 일때문에 스팀잇도 잘 못하고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다들 바쁘죠. 누가 이이상 개인 시간을 투자할수 있겠습니까. 토론이 될 사람들이면 글로도 이미 됐습니다 ㅋㅋ 이 글은 토론하자는 의미로 적은게 아닙니다. 토론무용론을 이야기하고자 적었습니다. 플래깅 전쟁이 필요한 시점에 다다랐다고 보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