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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누군가 물어 온다면 오늘 뭐 했냐고

in #kr7 years ago

우리는지금도 장작을 쓰는데^^

새 역사를 쓰자면
흔적들을 대부분 지우더라고요.

처음 귀농한 사람이 헌집을 뜯어 쓸만한 목재로
다시 집을 지었는데
이 집을 다시 새로 산 분은
완전히 뜯어내고 현대식 건물로 다시 짓더라고요.